이용후기

이용후기 둘째때도 이용하고 싶은 조리원
2021-04-24 16:00:28
쑥튼맘 조회수 163

4.14일에 첫째아이를 출산하고 4.16일에 입실하여 13박14일 지낸 후기를 남겨봅니다.

조리원은 말그대로 산모의 회복이 가장 우선이라는 생각에 비용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선에서 산후마사지를 매일 받을 수 있는 곳을 써치하던 중 미소산후조리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유난히 부종이 심했던 저는 산후마사지 3회만에 6kg 체중감량은 물론 모유가 돌기 시작해 꼭 강추하고 싶습니다.

식사도 맛있게 준비해주셨고 룸청소, 쓰레기정리도 빠르게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룸에는 좌욕기, 에어컨, 유축기, 공기청정기 등 기본적인 물품은 다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아기케어가 좋았는데 아기를 예뻐해주시는건 물론이고 산모들이 수유에 관해 어려워하는것에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이 약간 노후됬다는 다른분들의 후기처럼 저는 온수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하기에 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격대비 너무 훌륭했던 산후마사지와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아기케어에 만족하여 둘째때도 이용하고 싶은 조리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