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이용후기 아빠가 쓰는 조리원 후기
2017-03-04 09:35:30
동동이아빠 조회수 813
안녕하세요.

 

동동이 아빠 입니다^^:

조리원에 온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가서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이와 산모에게 별다른 걱정이 없도록, 잘 케어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리원 생활에서 좋았던 점 몇가지중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2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기억나는 것은 아이케어를 정말 잘해주셨다는 점입니다.

저희 아기는 산부인과에서 올때, 기저귀 발진이 있었습니다.

제왕절개로 인하여, 산부인과에서 5박6일동안 입원해 있었는데,

엉덩이가 빨갰었죠;;; 볼때마다, 말도 못하는 아이가 얼마나 아플고, 마음이 아팠는데

여기와서 완전히 다 나았습니다. 산부인과에 있을때는 배변후 물티슈를 사용했었는데,

미소산후조리원은 물티슈없이 물로만 잘씻겨주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쳐 주시기도 하셔서, 집에 가서도 왠만하면 물로만 씻겨줄려고 합니다.

배내캠 서비스도 다른 조리원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비스였습니다.

몸은 회사에 있더라도 아기가 보고싶을때 언제든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산모마사지 서비스도 매우 좋았습니다.

매일 퇴근하고 올때마다, 와이프의 몸상태가 점차 가벼워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와이프 본인도 매우 만족해하고, 신기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위한 가슴 마사지 효과도 매우 좋아서,

산부인과에 있을때, 모유가 잘안나와서 매우 어려웠는데(약 5~10ml정도), 가슴마사지를 방으면서,

모유가 매우 잘나오게 되어(80~90ml) 큰어려움없이 모유수유를 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2가지가 어떻게 보면,

조리원의 가장중요한 항목이라고 봅니다. 아이와 산모..

지난 2주동안, 정말 잘 배워갑니다.

주변에 출산준비하는 분들이 계시면, 단연 추천드리겠습니다.